지난14일(토)에 유진주간활동센터·단기거주시설(원장 최은미)의 이용인과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 봉사자, 직원 총 40명이 참여하여 진행한 이번 가을 나들이는 보롬왓을 관람하고 레일바이크를 탑승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형형색색의 맨드라미와 핑크뮬리, 드넓게 펼쳐진 하얀 메밀밭을 배경삼아 인생사진도 찍고 레일바이크를 타며 억새밭너머로 드넓게 펼쳐진 초원을 감상하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였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꽃도 피우고 좀더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태관)는 유진주간활동센터와 2014년도부터 협약관계를 통해
매년 유진주간활동센터 및 유진단기거주시설의 이용인들의 지역사회참여 행사를 지원해주고 있다.
유진주간활동센터·단기거주시설 최은미 원장은 “봄에 이어 가을 나들이를 주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봉사자들의 따듯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날씨도 화창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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