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 통해 생활과 연계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창의·인성을 함양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주말에 희망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학교 정보실에서 <로봇활용 인공지능 창의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로봇교육연구회(담당 장치훈)가 주관하는 학교 방문 프로그램인데, <생활과 연계한 인공지능>을 테마로 10시간 동안 이론과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우선, 티쳐블 머신·두들바흐·인공지능 스케칭, 모럴머신을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능과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피지컬컴퓨터와 엠블럭을 활용한 아두이노 제어, 복합센서를 활용한 자동화 장치 만들기,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한 창의적 로봇으로 생활의 문제 개선 및 해결하기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로봇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하였다.
고경량 부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로봇을 창의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교구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산출물을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협동심·봉사 정신을 키우며 더 나아가 창의·인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학생들이 AI 분야 선두자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길렀으면 좋겠습니다”며 캠프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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