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14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된 ‘2023 JIBS 음악콩쿠르’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삼화초등학교(교장 현석한) ‘삼화소리울림윈드오케스트라’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도교사 고영해 선생님의 지휘 아래 85명의 단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경연곡 ‘Pacific Dreams(작곡가 Jacob de Haan)’을 연주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는 2021년 윈드오케스트라로 재창단 이후 제주국제관악제 U-13 Band Contest, JIBS 음악 콩쿠르,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등 도내 외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며 짧은 역사에도 큰 성과를 얻었고, 이번 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2023년 마지막 경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였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며 열심히 연습한 삼화 소리울림 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열정에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삼화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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