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12일 학교 현관에서 <생명 사랑 DAY, 체험으로 실천하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센터가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넌 소중한 사람이야 포토존>, <희망나무 메시지 적기>, <생명존중 Q&A> 등 체험 코너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참여를 유도하였다.
강성민 전문상담 교사는 “서귀포중은 지난 5월에 『생명존중실천학교』로 지정되어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센터와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중과 센터는 청소년 심리적 안전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 위기 학생에 대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귀포중은 내부적으로도 정서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제동행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투입하여 건강한 서중인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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