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추석맞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송산동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예래동 익명의독지가,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기탁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취약계층에 행복나눔추석선물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재향군인회(회장 현종우) 지난 9월 26일, 추석맞이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80만원을 기탁 했다.
서귀포재향군인회는 지난 9월 3일 안보결의대회에서 300여명 회원이 자발적 모금활동으로 성금 180만원 상당 마련 하였다.
현종우 회장는“추석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관계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된 성금 180만원 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현동식)은 지난 27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산읍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미타요양원, 한마음노인복지센터, 성산원광소규모요양시설)를 방문하여 위문물품으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동장 김종삼)는 지난 26일 추석을 맞이하여 송산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서경해)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
김종삼 송산동장은“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에 지난 26일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맞이 선물세트 40박스를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 하나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마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나의웅 동장은“힘든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탁자분께 감사드리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부, 오광선)는 27일 고기, 계란 등 10여종의 제수용품으로 구성한 행복나눔추석선물상자를 만들고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지원하고 즐거운 명절지내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안부를 전하였다.
또한, 채점석 베이커리에서 기부한 롤케이크 10개 등도 같이 지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