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 온라인소통플랫폼 '노동을 말하는 청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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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온라인소통플랫폼 '노동을 말하는 청년' 오픈
  • 허재성
  • 승인 2023.09.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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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쉬웠거나 필요하다고 느낀 청년 노동 현장‧시장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해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책제안 이벤트’ 진행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문수, 이하 경사노위)는 26일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노말(노동을 말하는) 청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 노말청년 PC 메인 화면 갈무리 / 제공=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말 청년은 청년들이 고용‧노동 관련 의견 및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경사노위에 정책제안 등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이다. 

노말 청년의 모든 기능은 누리집은 물론, 모바일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노말 청년의 성과를 토대로 여성‧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미조직근로자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현재 노말 청년 사이트에서 ‘정책제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노말 청년 사이트 ‘정책제안 이벤트’ 홍보용 웹배너 / 제공=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평소 아쉬웠거나 필요하다고 느낀 청년 노동 현장‧시장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해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로 노말 청년 웹‧모바일 버전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일부터 ‘청년 경청콘서트’를 시작한 김문수 위원장은 “시간적 제약으로 전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온라인소통플랫폼인 '노말 청년'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책을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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