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쉬웠거나 필요하다고 느낀 청년 노동 현장‧시장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해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책제안 이벤트’ 진행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문수, 이하 경사노위)는 26일 온라인 청년소통 플랫폼 '노말(노동을 말하는) 청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노말 청년은 청년들이 고용‧노동 관련 의견 및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경사노위에 정책제안 등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이다.
노말 청년의 모든 기능은 누리집은 물론, 모바일 웹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노말 청년의 성과를 토대로 여성‧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미조직근로자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현재 노말 청년 사이트에서 ‘정책제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평소 아쉬웠거나 필요하다고 느낀 청년 노동 현장‧시장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해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2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로 노말 청년 웹‧모바일 버전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일부터 ‘청년 경청콘서트’를 시작한 김문수 위원장은 “시간적 제약으로 전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온라인소통플랫폼인 '노말 청년'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책을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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