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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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본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 허재성
  • 승인 2023.09.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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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을 위한 상호협력, '백년가게'...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하는 지역 명품소상공인

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는 지난 19일 농협 제주본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본부장 양숙경)와 제주도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업무 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기념 사진 / 제공=제주농협 사회공헌 소통망

협약식에는 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우일 본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양숙경 본부장, 이태윤 제주센터장, 문종현 서귀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고유사업을 유지해 온 소상공인·중소기업,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유한 숙련기술 보유 소공인을 대상으로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 차별성, 지역공헌 등을 종합 심사해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하는 지역 명품소상공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등을 발굴하여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특히 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는 백년가게의 지속가능경영 및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및 예금금리 우대, 외화 환전 우대 등 다양한 금융우대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증현판과 백년가게 확인서를 제공받으며 판로, 시설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제주 백년가게·백년소공인은 현재 제주시 17곳, 서귀포시 9곳으로 총 26곳 이다. 

고우일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제주도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말 그대로 백년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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