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정신재활센터서 9월 시낭송 봉사 개최
상태바
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정신재활센터서 9월 시낭송 봉사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9.25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정신재활센터에서 9월 시낭송 봉사를 개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정신재활센터에서 9월 시낭송 봉사를 개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는 22일(금) 오후 12시~2시까지 제주정신재활센터(제주시 동광로1길 11 소재)에서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홍성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낭송 시간을 즐거이 전개했다.

이날 정신질환으로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제주정신재활시설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낭송 재능봉사로 힐링 시낭송 및 창작활동을 전개했다.

홍애선 회장은 “소중한 나, 나답게 행복한 삶을 살자! 당당하게 살자!”라는 인사말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홍성은 회원은 문정희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를 낭송을 시작하여 시낭송 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홍서희 회원은 도종환의 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을 낭송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순필 회원은 이해인의 시 ‘친구야 너는 아니?’를 낭송하였고, 임순성 회원은 김시천의 시 ‘안부’를 낭송하여 기쁨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회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 낭독 시간을 가졌는데 이해인의 시 ‘달빛 기도’와 제주어 속담‘ 등을 낭독하며, “1. 시를 통해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2. 창작 활동을 통해서 내재된 자아를 자신감으로 고취시킨다.”라는 뜻을 담아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관계자는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매월 세 번째 금요일 장애인들과 함께 시 낭독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서로 정서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장애인들과 나누고 즐기며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정신재활센터에서 9월 시낭송 봉사를 개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정신재활센터에서 9월 시낭송 봉사를 개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