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가 지난 22일 천연기념물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에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센터의 경미보수 3개팀과 안전보건모니니터링팀이 모두 참여하여 마라도 살레덕 도로에서 쉼터 주변까지 탐방로 양 옆에 자란 잡풀을 베어,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였다.
마라도 천연보호구역은 우리 나라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있으며, 바다 속에는 난대성 해조류가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한국 미기록종과 신종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섬 전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는 2020년 1월부터 제주도의 천연기념물, 명승, 시도기념물을 비롯한 동굴, 노거수 등 277개소의 자연문화재를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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