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이름 ‘핫빛’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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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이름 ‘핫빛’ 확정
  • 박지연 기자
  • 승인 2023.09.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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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2월 창단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칭 장애인오케스트라의 이름을 ‘핫빛(Heartbeat)’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 명칭 공모는 지난 7월 20일부터 한 달간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94명이 응모한 명칭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핫빛은 사랑을 바탕으로, 마음(Heart)을 울리는(beat) 따뜻한 선율(오케스트라)을 의미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공공분야의 최초로 직접 운영하는 장애인오케스트라는 하나의 화음을 만드는 감동의 과정과 연주를 기대한다”며 명칭 선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도교육청 장애인오케스트라는 공식이름 핫빛으로 단원 채용 등을 준비한다. 또한, 핫빛은 창단 후에는 기획 공연 및 학교의 학생‧교직원, 도민의 장애이해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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