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메딜런스,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보호대상자 심리건강 케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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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메딜런스,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보호대상자 심리건강 케어 협력
  • 문봉순
  • 승인 2023.09.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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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 이하 보호공단)은 9월 21일(목) 보호대상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더블에프코리아 산하 메딜런스(대표 김수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딜런스는 10여년에 걸친 수천명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아·청소년부터 노인 및 국내 프로 운동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수년간 쌓은 노하우와 과학적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앱 ‘메딜런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호대상자는 메딜런스의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과 AI 학습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몸과 마음 건강에 대한 케어를 제공받게 된다. 메딜런스는 보호공단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내에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과 메딜런스 김수열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

현대사회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보호대상자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메딜런스는 재범 방지를 위해 심리적인 치유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보유 플랫폼과 AI를 활용해 어떠한 심리적 문제라도 근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화상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호대상자들의 정신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며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의 몸 상태 관련 데이터를 철저히 관리하고 맞춤형 운동 솔루션과 식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해 보호대상자들이 근본적인 치유를 통해 풍요로운 미래의 삶을 기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운식 보호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대사회에서 메딜런스의 AI 기술을 활용해 보호대상자 개개인이 몸과 마음 건강을 토탈 케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메딜런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보호대상자 사회복귀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열 메딜런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은 물론, 가족 등 주변인들 또한 안정된 생활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보호공단은 메딜런스와 협의해 보호대상자의 심리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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