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시설내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18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노숙인재활시설 17개소 종사자 총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시와 고용노동부 공동주관으로 장애인복지시설 및 노숙인재활시설내 바람직한 노사관계와 노동인권의 폭넓은 인식확산에 기여하고, 직장내 괴롭힘 사전 예방 및 대응 역량 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되었다.
2시간 강의시간동안 참석자들은 고용노동교육원 전문 강사로부터 ▲ 직장내 괴롭힘 유형 ▲ 직장내 괴롭힘 판단기준 ▲ 관계법령 ▲ 대처방안 ▲ 실제 사례 공유 등 실제사례 중심의 노무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시설내 모든 종사자들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1차, 2차로 나누어 계획되었으며, 2차 교육은 9.21(목)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애인, 노숙인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시설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고용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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