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과 연계한 일본군‘위안부’기림의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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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과 연계한 일본군‘위안부’기림의 날 캠페인 진행
  • 부미영
  • 승인 2023.09.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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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등학교(교장 임영구) 학생들이 지난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8월 한 달 동안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8월 한 달 동안 이어진 캠페인에서는 일본군‘위안부’피해 생존자를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나를 잊지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꽃 접기 그리고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 표선고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접은 물망초 꽃은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 기부되어 세상을 떠나신 일본군‘위안부’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헌화꽃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은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이번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의 이지영 팀장은 이번 표선고등학교 캠페인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잊지 않고 더 나은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표선고등학교 학생들의 의지가 빛나보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일본군‘위안부’캠페인에 참여한 강혁준, 이해정 학생은 “일본군 ‘위안부’희생자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혐오 발언이 사회에서 근절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작은 움직임이 역사와 미래를 움직이는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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