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12일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를 주제로 사회 교과 컨설팅 수업을 실시하여, 사회 이슈를 주제에 문제를 제기하고 민주적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집단지성의 수업 모형을 선보였다.
이번 차시에서 담당 교사는 '정치 과정과 정치 주체'과 관련하여 모둠 활동 수업을 진행하였다. 모둠원의 협의 의견수렴하고 보고서 작성하여 과 발표까지 모둠원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수업활동을 전개하였다.
김민경 연구부장은 "중학생에게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정치를 화두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수업 모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주 제2공항, 한라산케이블카, 제주도 쓰레기 매립장, 후쿠시마 방류수' 등 최근 이슈를 소재로 '정치 과정을 이해하고 정치 주체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기특하게 접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엿보인 수업이었습니다. 지역 사회 현안 문제에 문제를 제기하여 지속가능성 입장에서 해결하려는 주체 의식이 잘 반영된 훌륭한 수업 모형이었습니다"며 수업 참관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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