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은 제주농협과 함께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링 사업 등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지역사회 조력자로 꾸준히 활동 중
(사)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김진범)와 농협중앙회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지난 5일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 20여명을 초청하여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전통 감물염색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인견이불에 감물들이기 체험을 해보며 제주의 특색 있는 전통 염색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 및 소통을 통한 안정적 농촌정착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진범 회장은 “우리 지역에 중요한 구성원인 결혼이민여성들과 감물염색체험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보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향주부모임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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