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공정책연수원, 다중 운집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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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정책연수원, 다중 운집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 여일형
  • 승인 2023.09.0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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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 강화 체계 마련
도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며 즐기는 다중행사 안전관리 대응능력 고양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류일순)은 9월 7~8일 이틀 간 ‘다중 운집행사 안전관리 특별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축제와 공연 등 다중행사장 안전관리 시스템 재정비 △행사장의 잠재적 위험을 예측한 선제적 예방 조치 △행사장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신설했다.

각종 축제·공연 등 다중행사와 관련된 도와 행정시(읍면동 포함) 공무원들이 이번 특별과정에 참가한다.

 * (도) 자치경찰단, 도민안전실, 문화·관광·체육부서, 소방 등

 * (행정시) 안전총괄과, 문화·관광·체육부서, 읍면동 등

강사로는 행정안전부 박재연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장, 감영규 사무관, 황운기 공연예술축제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정부 정책방향,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 안전한 축제 만들기 교육을 비롯해 제주에서 개최된 각종 행사 사례에서 개선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 운집행사에서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처법과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다수 부상자 발생 시 대응법 등 인명구조를 위한 응급 처치 방법도 실습한다.

류일순 제주공공정책연수원장은 “다수가 운집하는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해 공무원이 안전관리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이라며 “도민과 제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제주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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