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플랫폼, 4000명을 살린 헌혈 영웅들, ‘헌혈의 밤’ 행사로 빛난 열정
상태바
피플플랫폼, 4000명을 살린 헌혈 영웅들, ‘헌혈의 밤’ 행사로 빛난 열정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3.08.28 1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명의 살리는 영웅들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 예우 문화 조정

피플플랫폼(대표 김범준)는 지난 25일, 헌혈의 집 신촌센터 “제1회 헌혈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헌혈자 예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밝혔다. 

주최자 헌혈 플랫폼 '피플'은 헌혈자와 수혈자 간의 신속한 연결을 위한 플랫폼으로 19년도부터 대학생들이 모여 무급으로 운영하는 사실상 봉사 단체이며,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수혈자가 '피플'을 통해 수혈을 요청했다. 

이번 '헌혈의 밤'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헌혈자들이 모여 헌혈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헌혈의 집 신촌센터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헌혈에 대한 전망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고, 헌혈의 밤 참가자들은 공통으로 헌혈자 수를 늘리기 위해 헌혈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박모씨는 "헌혈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즐거웠다고 하였으며,  개인의 헌혈에 관한 생각, 또 지정헌혈을 비롯한 각종 헌혈 관련 제도에 대한 의견과 토론을 나눠 흥미로웠고 많이 배우고 온 느낌”이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헌혈의 밤" 행사는 헌혈자들이 모여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피플은 더 많은 사람이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생명을 구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김범준 대표는 " 우연히 한 아이의 의료 수술 지연 사연을 본 계기로 피플을 창설하였고, 그로부터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며 헌혈 문화 조성에 이바지를 하게되었다" 고 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