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공모 결과 총 514건 접수…설문조사 및 심사 거쳐 최종 선정작 발표
우수 ‘탐나는누리숲’, 장려 ‘제주고향소랑숲’·‘탐라소랑기념곶’ 선정
우수 ‘탐나는누리숲’, 장려 ‘제주고향소랑숲’·‘탐라소랑기념곶’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14일 진행한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의 대국민 명칭 공모 결과 ‘모다드렁숲’을 최우수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514건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위원회 심사 및 설문(선호도)조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명칭인 모다드렁숲은 ‘모두 다 함께’라는 뜻의 제주어인 ‘모다드렁’을 반영해 ‘모두 다함께 힐링을 누리는 숲’이라는 뜻으로, 모두 함께 행복을 나누면서 사랑을 베푸는 기부의 상징적 가치를 담았다.
우수 명칭에는 ‘탐나누리숲’이, 장려에는 ‘제주고향소랑숲’과 ‘탐라소랑기념곶’ 등 총 4개의 명칭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상금 :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각 25만 원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 명칭 공모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을 차질없이 조성해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숲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칭)제주고향사랑기부숲은 사라봉근린공원 내 모충사 맞은 편인 건입동 482 일원에 조성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별 상징 수목 식재를 통한 상징적인 숲으로 가꿀 계획이며, 9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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