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도체육회‘스포츠대회행사지원사업’으로 참가한 일본 홋카이도청과 아카비라시 후원의「제2회 우라노홀딩스 홋카이도·동북교류」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홋카이도 아라비카시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유소년야구대회는 2019년 12월 도와 우호도시인 홋카이도에서 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위해 협의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시작되어 제주에서는 신광초등학교가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야구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신광초등학교(교장 김순아) 야구부는 전국 규모의 탐라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등에서 여러 번 우승을 했던 초등학교 명문 야구팀으로 정해원(KIA 타이거즈)씨, 강민호(삼성라이온즈)씨 등 현재 7명의 프로야구선수를 배출했다.
이번 교류전은 일본 홋카이도, 자매도시인 아오모리, 이와테현, 미야기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의 동북지방과 오키나와현이 참가하여 9개 도시 16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이다.
❍신광초 야구부는 김태범감독을 필두로 주장인 김주원학생(6학년)을 비롯하여 총1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아키비라 렛도레이즈’ 팀과 ‘히가시카와 다이세츠야구소년단’ 등 여러 일본 유소년 야구팀과 멋진 승부를 펼쳤으며 중학교 농구팀인 ‘NORD BREZZA U15‘팀과 이벤트 시합 및 일본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김순아 신광초등학교 교장은“이번 협약식과 홋카이도 유소년야구대회대회 등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우리학교 학생 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제주 초등야구의 발전, 한일 두 도시의 지속가능한 교류 활성화의 토대가 마련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