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어를 매개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어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흥겹고 신명나는 음악을 제주어로 선보이게 되며, 독창부문과 중창부문을 모집하고 우수자에 대하여 별도로 시상하게 된다.
-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1학년~6학년 어린이 및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어로 개사한 모든 동요음악이면 가능하다.
- 참여를 원하는 팀은 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참여할 팀들이 결정된다.
- 본선에는 독창부문(10팀), 중창부문(10팀) 총 20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 본선 진출팀 20팀 중 10팀을 선발하여, 제주도지사상 2팀(독창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제주도교육감상 2팀(중창부분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제주시장상 6팀(독창부문, 중창부문 우수상 각 3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는 10월에 개최되는 제주독서대전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팀은 동영상과 신청서를 9월 7일까지 이메일(shiha020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책 섬, 제주> 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으로(☎728-8342) 문의하면 된다.
김현아 우당도서관장은 제주어 동요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되길 바라고, 제주어가 어린이부터 모든 계층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며, 지역 고유의 언어를 잘 보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