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및 휴가철 국내외 여행 등 여가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 2급 감염병 7종, 3급인 비브리오패혈증, 4급 감염병은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감염증 등 20종으로 총 28종이다.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과 같은 비브리오증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나 간질환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 시 주의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도록 해야한다.
특히, 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살모넬라균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등이 증가하므로 물과 식품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에서는 5월~9월까지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응을 위하여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기관 55개소를 지정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관내 질병모니터 기관 지정현황은 의원 13개소, 약국 4개소, 산업체보건관리자, 사회복지시설 3개소, 보건교사 26개소, 보육시설 1개소이다.
※ 집단발생 현황
⁕ 전국 2020년 234건(3,323명), 2021년 470건(7,900명), 2022년 492건(7,436명)
⁕ 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12건(329명), 2021년 15건(197명), 2022년 16건(309명)
⁕ 서귀포시는 2020년 0건, 2021년 3건(34명), 2022년 3건(49명)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해외 여행 후 발열 및 설사 등의 증상 발생 시 1339 및 보건소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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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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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➁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➂ 물은 끓여 마시기 ➃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➄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➅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⑦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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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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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란 무엇인가요? |
○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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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종류는 주로 어떤 것이 있나요? |
◦제2급 및 제3급 감염병(콜레라 비브리오 패혈증 등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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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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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6종) |
2급 |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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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
비브리오패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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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2종) |
A형간염, E형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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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급 감염병인 장관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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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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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11종) |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장독소성대장균(ETEC) 감염증, 장침습성대장균(EIEC) 감염증, 장병원성대장균(EPEC)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감염증, 황색포도알균 감염증,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감염증, 예르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감염증,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감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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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5종) |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아스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사포바이러스 감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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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충 (4종) |
이질아메바 감염증, 람블편모충 감염증, 작은와포자충 감염증, 원포자충 감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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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됩니다.
◦ 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 또한,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해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합니다.
◦ 특히, 제2급 감염병인 장티푸스의 경우 무증상보균자가 부주의하게 다룬 음식에 의해 옮겨질 수도 있고, 세균성이질의 경우 매우 적은 양의 세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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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2. 물은 끓여 마시기
- 끓일 수 없을 때는 생수, 탄산수 등 병에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3. 음식 익혀먹기
- 중심온도 75℃(특히, 어패류는 85℃)로 1분 이상 익혀먹기
4.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5.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 분리사용 등
6.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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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은 몇 명 기준이고 어떻게 신고해야 하나요? |
◦ 같은 시간, 장소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들 중 2명 이상이 장관 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이 발생한 경우에 가까운 보건소 즉시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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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신고는 누가 할 수 있나요? |
◦ 발생한 식당업주, 증상발현자 또는 집단발생을 목격한 경우 등 누구나 가까운
관할지역 보건소로 신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