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33가족 120명이 참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송승천)는 제주도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도민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와 스포츠 활동 제고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2023 가족참여 사려니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 행사를 지난 6일 사려니 숲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청소년 자녀를 둔 33가족 120명이 참가했다.
사려니 숲길 걷기 활동을 통해 평소 가족끼리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체력도 증진시키고 가족 화합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한 참가가족은 “제주에 살면서 사려니 숲길을 가족과 걷는 것은 처음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서는 “오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온가족이 도전하고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도민여러분께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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