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하계강화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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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하계강화훈련 돌입
  • 허재성
  • 승인 2023.08.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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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전라남도 전국(소년)체전 선전대비 하계강화훈련 37종목 1,784명 하계강화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청 씨름단 김승현, 제천의병장사씨름대회 2위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메달획득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여름철 강화 훈련에 돌입했다. 

▲ 철인3종(서귀포 중문해수욕장일대) 훈련장면 / 제공=제주도체육회

전년 대비 농구, 소프트테니스 2종목에 10명을 포함해 221명이 늘어난 37개 종목 1,784명의 선수들은 각 학교와 제주도체육회관 훈련장 등에서 무더위를 이겨내며 강도 높은 하계강화훈련을 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늘리면서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탁구(제주관광대 체육관) 훈련장면 / 제공=제주도체육회

제주도체육회는 도위선양은 물론 자신의 종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한 담금질이 한창인 도내 선수들을 위해 7월과 8월 전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하계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참가 지원을 확대하고, 제주도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선수 개인별 체력측정을 비롯한 밀착지원 등 도내 선수 개개인의 부상 방지와 전력 보강, 심리 상담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체육회 송승천 회장은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특히 지금 18세 이하 부 선수들은 오는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도를 빛내줄 소중한 유망주들이다”라며, “종목별 훈련장을 빠짐없이 방문해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고 발로 뛰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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