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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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3.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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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체험을 통해 봄을 맞이하세요
산림휴양관리소의 장미목시계, 월넛플레이팅 도마
산림휴양관리소의 장미목시계, 월넛플레이팅 도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관광객에게 희망과 힘을 북돋아 주고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1487-73 소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월 상시 목공체험에서는 시험관 화병 만들기(수, 금: 중학생이상), 두칸 연필꽂이 만들기(화, 목: 초등학생이상), 구급차 만들기(토: 4세이상)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관내 화훼농가와 꽃가게 등이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는 의미로 마련된‘시험관 화병 만들기 체험’은 ‘일상 속 꽃 생활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꽃을 감상하기 쉽게 할 수 있게 하도록 준비했다. 꽃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을 통해 꽃 소비를 촉진시키고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 9일과 16일에는‘힐링목공체험’을 개최한다. 원목을 이용한‘장미목 벽시계’와 ‘월넛 플레이팅 도마’ 만들기 체험은 특별한 목공체험을 원했던 성인 체험객을 위해 준비되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은 붉은오름휴양림내에 위치하고 있어 휴양림입장료 및 주차료를 내면 입장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유료이고 숲나들e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064-760- 3484~34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요즘 목공체험을 통해 잠시나마 도민과 관광객에게 스트레스 감소와 성취감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산림휴양관리소의 시험관 화병, 두칸 연필꽂이, 구급차만들기
산림휴양관리소의 시험관 화병, 두칸 연필꽂이, 구급차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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