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자연은 신이 만든 아름다움이고 예술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다. 예술 중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움이고 공예는 나무, 흙, 유리, 금속, 섬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흙이 빚은 아름다움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제주시 아라1동에 위치한 ‘심헌 갤러리(관장 허민자)’가 그곳이다.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20회 고용석 도예전-고요한 도자기(evolution)’이 열리고 있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無가 아닌 비워냄으로써 생겨나는 無를 지향하며,
백자이기에 가능한 작업을 찾아 백자다운 백자를 만들고 싶다.
전통에서 말미암아 현대를 아우르고,
미래를 지향하고 싶은 나의 작업이 반복에 반복을 거듭해
천천히 진화(evolution)하고 있기를 소망한다.
고요한 도자기는 그릇을 통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도예가 고용석의 세라믹브랜드입니다.
그릇을 만드는 이가 반,
쓰는 이가 나머지 반을 완성합니다.
고요(高窯)한 도자기는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겸비하기 위해 장인정신과 정성으런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용석 Ko, Yong seok
2005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예학과 졸업(미술학사)
2007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예학과 도예전공 졸업(미술학 석사)
2011 동경예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도예전공 연구과정 수료
2016 조선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경영학과 졸업(디자인학 박사)
(현)중앙대학교 공예전공 강사, 고요한 도자기 운영
전시
개인전 20회외 초대,단체전 다수
studio 제주특별자치도 신촌남1길 19
mobile. 010-7479-1027
e-mail. ko7912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