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환경개선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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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환경개선 이어져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8.0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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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송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실시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창수, 민간위원장 양상택)는 지난 30일 안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창민) 회원들과 합동으로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계리 소재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대상자는 중환자실에서 3개월간 치료받고 퇴원 후, 장기간 비워 둔 집에 거주하게 된 상황으로 긴급하게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였는데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과 안덕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이 참석하여,

주거 내․외부 청소 실시 및 오래된 가구(침대, 서랍장)와 고장난 냉장고 등의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였고, 전기점검 및 가구 수리 등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또한 수납정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수납정리 서비스 및 컨설팅도 실시되었다.

이날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일성 부위원장은 전기밥솥을, 서영현 부위원장은 침대를 해당가구에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양상택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날 긴급하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참석한 분들의 수고와 땀으로 위기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김영범, 정유근)는 지난 28일 주거환경개선 시급한 가정에 방문하여 청소방역등 환경개선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중문동 희망나눔 캠페인 특화사업 중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지에서 살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실시하여 삶의 희망을 드리고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정유근 위원장은 “우리 중문동 주민을 위해 바쁘신 일정 중에도 청소 봉사를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송산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서귀포시 송산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종삼)은 오는 9월 8일까지 전기료,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 공공요금 체납 및 의료위기 등으로 통보된 31가구에 대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가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가 되며 조사기간동안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 발송, 유선통화, 가정방문 등을 통해 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여 다양한 욕구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가정방문 및 안내문 발송시 송산동에서 제작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안내문도 같이 부착·발송하게 된다.

김종삼 송산동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가구에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송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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