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초등학교(교장 김혜자)는 지난 21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창작그룹 가족 극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였다.
‘E와 I사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된 이 날 공연은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MBTI를 소재로 만들어진 초등학생용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이다. 함께 살아가는 학교 안에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할 수 있는 친구 관계 회복을 통한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는 공연이었다.
최근 급증하는 학교폭력 상황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중심의 이야기가 아닌 방관자와 방어자를 포함한 주변 인물의 역할도 강조하는 내용으로 관계 회복을 주제로 다룬 뮤지컬을 통하여 학교폭력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친구를 도와주어 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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