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초등학교(교장 정두길)에서는 지난 20일 5, 6학년 학생들이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서 가꾼 메론과 수박, 토마토를 수확하였다.
토종 수박이어서 그런지 수박 속이 샛노랗게 익어 있었다. 메론 또한 그 모양이 특이하였다. 토마토 과육은 딴딴하여 씹을수록 건강한 맛이 느껴졌다.
모종을 심고, 식물이 자라는 것을 관찰일지에 기록하며 정성껏 키웠더니 이렇게 큰 수확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미래 세대에 건강한 환경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실천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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