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양복만)은 지난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퓨전 타악 공연인 ‘다이나믹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국립제주박물관 문화 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3년 찾아가는 박물관’운영 계획 중 하나이다. 공연의 운영단체인‘잼스틱’은 타악기를 중심으로 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가 어우러진 퍼포먼스 타악 앙상블로, 공연에서 클래식에 여러 가지 연주 형태와 퍼포먼스를 접목한 융복합 공연을 펼쳤다. 다가가기 어렵게만 보였던 클래식을 창의적, 교육적, 독창적, 예술적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침으로써 학생들이 클래식을 재밌게 즐길 뿐만 아니라 교육적 힐링과 정서적 교감이 될 수 있던 시간이었다.
또한 공연 중 악기 소개와 함께 깜짝 퀴즈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고, 학생들이 연주에 맞춰 경광등 불빛을 키고 깃발에 맞춰 손뼉을 치는 등 단순히 듣고 보는 공연이 아닌 학생 참여 공연을 이끎으로써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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