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굴사는 구암굴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집중호우 피해지원
긴급구호 성금 300만원 전달
긴급구호 성금 300만원 전달
구암굴사(주지 해조스님)는 7월 18일 구암굴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집중호우 피해지원 긴급구호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집중호우로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제주적십자사는 본사와 함께 피난처(쉘터), 식료품, 긴급구호품 등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긴급구호에 성금을 사용한다.
해조스님은 “기부를 통해 이재민들이 재난에서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하고 싶었다”며, “불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필요한 곳에 닿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굴사는 매년 적십자사를 통해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강릉산불피해 복구지원, 미얀마 민주화 지원, 코로나19 의료진 냉조끼 후원 및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등 총 3700만원을 후원하며 국경을 초월한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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