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바늘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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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부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3.07.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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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 어린이집 아동들과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시계바늘 어린이집 아동들과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시 용담이동에 위치한 시계바늘어린이집(원장 강정순)은 지난 12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45,500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가족 및 교직원들이 아나바다 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도내 취약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정순 원장은 “시장놀이의 확장활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우리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기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따뜻하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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