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 2학년은 꿈끼탐색주간 프로그램으로 ‘제주어로 놀암수당’을 기획하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어를 탐색하고,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7월 11일 오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제주어 알아보카’, ‘머리썽 댕겨보잰’, ‘와싹 데싸보게’, ‘우리 함께 놀아봅주’로 구성되었다. ‘제주어 알아보카’는 제주어와 표준어가 적힌 색 판을 뒤집는 놀이로 반 대항전으로 진행되었다. ‘머리썽 댕겨보잰’은 전략 줄다리기로 줄 세 개 중 두 개를 먼저 당겨오는 팀이 승리하는 놀이다. ‘와싹 데싸보게’는 제주어 애칭을 넣은 딱지를 만들어 딱지치기를 진행하여 딱지왕을 선발하여 선물을 증정하였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 탐색 및 우애심과 협동의식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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