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연합회원 대상 중장비 자격증 취득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서귀포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김용환) 회원을 대상으로 중장비 자격증 취득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굴착기 운전기능사, 지게차 운전기능사 등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해 영농 역량을 갖춘 전문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1년 7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및 서귀포시 4-H연합회와 △영농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지원 협력 △청년농업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농업계열 전공 학생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지원 △농업정보 및 영농기술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는 실습교육 장소 및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교육은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실습장에서 서귀포시 4-H연합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농용굴착기 작동의 이해 및 조작 실습 △농용굴착기 주행 및 굴착 실습 △지게차 주행코스 실습 및 적재 등이 있다.
김용환 서귀포시 4-H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갖춰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4-H회 후배들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청년농업인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했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제주농업의 미래이자 농촌의 희망인 청년농업인들이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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