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7일, 제8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우수학교로 선정된 조천중(교장 문정배)학교에 간식차 ‘땡큐트럭’을 전달하여 학생 및 교직원 약380여명에게 맛있는 간식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 간식차 ‘땡큐트럭’을 통한 간식 제공과 함께 포토존 및 SNS인증이벤트도 진행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은 “감사편지 공모전에 전교생이 참여해준 조천중학교에 감사함을 전한다. 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평소 느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여 존중과 배려할 수 있는 문화가 더 많은 학교에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정배 교장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도윤 학생회장은 “전교생이 함께 참여를 통해 땡큐트럭을 받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며 “모든 학생들이 즐거운 간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을 기회로 더욱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8회 전국 감사편지 오는 14일, 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생과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은 대상에게 편지를 쓰고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에 즐거운 요소를 더하여 공모전 홍보대사인 슈야 이모티콘 추첨 및 학급 단위 참여 이벤트인 “땡큐박스”와 편지를 많이 접수해 준 우수학교 30개교에 땡큐트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국내 아동‧청소년 대표 인성 함양 캠페인이다. 2016년부터 ‘감사’라는 인성 키워드와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 간 소통 창구와 아동의 바른 인성 함양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편지 수는 약150만 통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