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6일 유・초・중・고・전공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난타전용공연장에서 문화예술공연체험(난타 공연 관람)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관람한 난타 공연은 요리사들이 레스토랑 주방에서 벌이는 해프닝들을 기본 콘셉트로 삼고 있으며 언어의 경계를 넘어서기 위해 대사가 없는 비언극인 넌버벌 공연(Non-Verbal Performance)형식으로 극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공연자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주방 도구를 이용한 신명 나는 리듬에 집중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제주영송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난타 공연 관람이 공연장 에티켓을 익히고 문화적 견문을 넓히는 즐거운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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