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현진일)은 지난 6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국악 공연을 실시하였다.
찾아오는 국악 공연은 사물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들이 인간세상으로 내려가 사람들을 신명 나게 해준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도깨비들의 사물악기 연주와 함께 상모를 돌리며 사물 판굿이 이어진 뒤 쇠, 장구, 버나, 열두 발 놀이 등의 개인 놀이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다양한 사물놀이 악기의 소리와 특징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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