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양복만)은 지난 6월 3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숲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숲 체험은 해설사와 함께 동백동산과 낙선동 4.3성터를 둘러보며, 곶자왈의 생태와 4.3의 현장을 확인하고 우리 지역의 자연과 역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숲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비가 내리는 숲을 걸으며, 진한 자연의 향기와 모습을 가득 담아 치유와 회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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