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월룡)에서는 27일 14시부터 본교 일맥관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마스터가 들려주는 반도체 이야기’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사인 공준진 마스터는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공학사와 공학석사를 취득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0년 이상 삼성전자에 근무하면서 메모리 신호처리 기술 분야를 개척,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해 은탑 산업훈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삼성전자 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의는 학생 시절 이야기,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동기, 30대 후반에 박사학위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차세대 메모리 TF 활동, 대학 교수로 반도체 교육과 연구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회는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의 것이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학생들에게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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