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2023년 농업·농촌 선도지도자 양성’ 2개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방향, 리더십 함양, 빅데이터 활용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①선도지도자 과정 ②차세대영농리더 과정으로 운영된다.
①선도지도자 양성과정에서는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리더십함양 △기후변화 대응방안 △미래농업의 변화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며, ②차세대영농리더 양성과정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신농업 트렌드 △빅데이터활용 정보수집 △스마트팜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7월 3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각 과정별로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며, 농업인단체·연구회 등 임원경력이 있고, 선진농업기술 도입의지가 강한 농업인(선도지도자 과정) △19세 이상 45세 이하이며 농업인 학습단체 활동경력이 2년 이상인 새로운 농업기술 실천 의지가 강한 청년농업인(차세대영농리더 과정)이다.
전체 교육의 30% 이상 80% 미만 출석한 경우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하며, 80% 이상 출석한 경우에는 교육수료증 발급과 더불어 우수 수료자를 선발해 선진농업 국외연수 참여기회도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인력교육팀(☏064-760-7523)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우 지방농촌지도사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미래농업 트렌드에 발맞춰 제주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지도자와 영농승계세대를 양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