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초등학교(교장 오정석)는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학생들 주도로 故 강승우 소위 및 고봉조 독립지사 추모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추모식에서는 동남초등학교 18회 졸업생으로서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장렬히 전사한 故 강승우 소위(1930~1952)와 6회 졸업생으로서 항일운동에 힘쓴 고봉조 독립지사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묵념을 올리고 헌화를 하였다.
학생들은 "추모식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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