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혹은 앞으로의 삶에서 아이들은 마음 아픈 말, 듣기 힘든 말을 듣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그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똑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또 동일한 사람이라도 주변 상황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법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누군가 지나가면서 “너, 얼굴 왜 그래?”라고 했을 때, 나를 걱정해주는 말로 생각할 수도 있고 놀리는 말이라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이처럼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연습해 본다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도로 국어과 전체제안수업을 6월 21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임**선생님께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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