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등학교(교장 고순옥)에서는 지난 19일에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착한 가게’를 열었다.
‘착한 가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기부하며 다른 사람과 나누고, 배려를 실천한 후 착한 가게에 있는 필요한 물건을 양심적으로 가져오는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전교어린이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착한 가게 운영 일정, 운영 방식을 결정했다. 착한 가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기부의 날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8:20~8:50에 학교 중앙현관 앞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물건들을 기부하고 ‘나의 물건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하며 나눔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 가게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하고, 실생활에서 민주시민 역량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