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시민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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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시민 표창 수여
  • 박국찬 기자
  • 승인 2023.06.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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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길거리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제민신협 진성용 상무, 홍석준 감사실장 및 제주더큰내일센터 이지현, 정광호에게 표창 수여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시민 표창 수여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로 생명 구한 시민 표창 수여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6월 16일 길거리에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 소생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한 제민신협 진성용 상무, 홍석준 감사실장 및 제주더큰내일센터 이지현, 정광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2일 제민신협 앞 버스정류장에서 의식 없이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적십자사에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을 토대로 신속한 119신고 및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이후 쓰러진 시민은 도착한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추가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표창을 받은 진성용 상무는 “올해 3월 제주적십자사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떠올려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꾸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정태근 회장은 “타인의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사례전파를 통해 시민이 신속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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