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대상 실생활 활용 영어회화 원격 교육 지원
국제교류 및 해외 진출을 대비해 특수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 기대
국제교류 및 해외 진출을 대비해 특수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 기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외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과 지난 14일에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여행영어, 영화영어 등 영어회화 교육 및 영어 외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준비, 진학정보 제공, 학습 또는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등 ‘학습’ 및 ‘교육’에 관한 필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밖 청소년은 평소 초중고교 재학생에 비해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진학, 자격증 취득, 해외 취·창업 등 외국어를 활용한 진로선택의 기회가 확대되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외국어교육을 접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국립국제교육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갖춘 학교 밖 청소년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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