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월룡)는 14일 오후 3시부터 본교 2학년 학생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 융합센터(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기업·개인이 보유한 데이터를 검색 및 수집하여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학문적 호기심을 증진하고 효율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은, 교통 신호 제어 프로그램 개발/취직난 해결을 위한 구인 구직 사이트 제작/자율주행 쓰레기 수집 로봇 개발/환경 오염 실시간 현황 아림 사이트 제작/비전 기술의 쓰레기 이동 로봇 개발/제주 버스 이용 정보를 이용한 버스 운영 시스템 개선안 제시/딥러닝을 활용한 제주 방언 번역 앱제작 등 다양한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본교에서 추진 중인 희망대로 2.0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공공 및 민간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한 선순환 데이터 활용 생태계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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