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초등학교는 지난 12일, 학부모 참여사업의 일환으로‘반려식물 심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5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화이트핑크셀릭스 나무를 화분에 정성껏 심었다.
윤용석 교장은 “학부모는 학교와 자녀교육을 함께 하는 동반자”라고 강조하면서 “학부모 참여 사업을 통해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경 학부모 회장은“나무를 화분에 옮겨 심고 보니 뿌듯하고, 이 식물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자녀에게 알려주면서 반려식물로 잘 키워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반려식물 이름도 지어주고 반려식물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갖음으로써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지원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