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 전시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가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체험전시회’를 오는 15~16일 양일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체육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은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의사소통보조기기, 언어훈련s/w, 무선신호기 등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등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약 60종이 전시되며 전시 참가업체의 사정에 따라 전시품목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해보고, 상담을 통해 적합한 보조기기를 추천받아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고, 보급내용은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고 20%(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개인부담금의 50% 추가할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를 통한 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jeju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센터 (064-723-99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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