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대동제 기간 동안 부스 운영으로 번 수익금을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소외 아동 지원
지난 9일, 제주대학교 사모임 기브앤테이크아웃(대표 오윤성)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를 통해 아동 학습비 40만원을 전달하였다.
기브앤 테이크 아웃은 평범한 사람이 모여서 특별한 것을 만들어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모인 모임이다. 회원은 제주대학교 재학생 16명으로 구성 되었다.
모임 이름을 기브앤테이크아웃으로 정한 이유는 먹거리 판매라는 의미의 ‘테이크 아웃’과 마음을 나누다의 의미로 ‘기브’의 의미를 더해 정하게 되었다.
수익금은 제주대학교 대동제 행사 기간동안 간단한 게임과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받은 참가비이며, 총 40만원이 모금되었다. 나눔에 동참한 참가자는 170~180여명이라고 밝혔다
기브 앤 테이크아웃 모임의 대표 오윤성(제주대학교 경영학과 4년)씨는 “과거 고등학생 때, 초록우산 나눔실천리더 활동을 하며 기부과 나눔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축제기간을 활용하여 친구, 선후배와 함께 도내 아이들을 돕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더 의미가 크다. 아무쪼록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게 학습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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