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식중독 신고 증가, 소비자 주의 필요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임은경)은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여, 소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자 '더워진 날씨, 식중독 주의하세요.'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관련 신고는 주로 온·습도가 높은 6~8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고 특히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은 음식물 보관과 관리,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관련 1399 신고현황 및 주요 원인 식품, △식중독 예방 수칙, △식중독 의심 증세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이다.
임은경 원장은 ”소비자가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로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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