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발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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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발전방안 논의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06.06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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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유채꽃축제 5만 2천여 명 방문
평균 만족도 92.3점으로 매우 높아
서귀포시는 2024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발전방안 논의 및 평가회 개최했다.
서귀포시는 2024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발전방안 논의 및 평가회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2일(금) 오임수 부시장 주재 2023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만족도 분석보고 및 평가회를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 셋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현덕준 서귀포유채꽃축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유관기관 및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만족도 분석보고서, 개선사항을 토대로 2024년 서귀포유채꽃축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축제 분석 결과 참가자 평균 만족도는 92.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축제 기간 관람객 수는 52,176명으로, 관람객 1인 평균 지출액은 132,720원이고, 축제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약 32억 원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축제 명칭을 제주유채꽃축제에서 서귀포유채꽃축제로 변경하여 지역축제의 대표성과 특수성 반영 및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를 즐기는 퍼포먼스, 유채꽃과 관련된 재밌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SNS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포토존과 힐링 쉼터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는 녹산로 10km 구간 및 약 3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유채꽃 광장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 제공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축제 참가자 평균 만족도 92.3점 (축제 재미 94.4점 / 프로그램 만족 94.3점 / 재방문 및 추천 93.8점 / 행사장 조성 93.4점 / 안전관리 92.7점 / 접근성과 주차장 88.7점 등)

반면, 향후 개선점으로 행사장 일대 도로변 교통정체에 따른 교통관리방안, 녹산로 및 축제장 행사인력 증대, 축제 기간 이후 유채꽃광장 방문객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들이 제안되었다.

※ 축제 만족도 분석 / 주요 제안내용

○ 주차시설 및 교통

- 주차장 진입로에서 행사장까지 거리가 멀고 도로 상태가 평탄하지 않아 불편
- 방문차량 출차 시 제주시 방향으로 가려면 한참을 돌아가야 함(사전 안내 필요)
-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축제장 접근 편의 제공

○ 안내표지판 및 신설

- 종합안내소에 정해진 안내요원이 상주하여 다양한 축제 정보 전달
- 안내요원 대상 민원 응대 서비스 및 행사 일정 숙지 교육 강화 및 충분한 리플렛 준비
- 자연스러운 SNS 홍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포토존 시설 확충

○ 프로그램

- 프로그램 재료가 빨리 소진되는 문제 및 판매 위주의 부스 등 개선 필요
- 다양한 체험 거리를 고려 등 봄꽃과 관련 프로그램 다양화

-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 및 부대행사 프로그램 강화

○ 음식 및 편의

- 다양한 지역 음식과 간단 메뉴로 분류 판매 등 신속하게 나올 수 있도록 준비 및 청결에 신경
- 축제장 음식을 관람객 위주로 판매가 우선되어야(동네 어르신, 기관장 먼저 등은 지양)
- 지출 방법을 다양하게 변화(현금 위주가 아닌 카드, 계좌이체 등)

○ 행사인력 및 서비스편

- 행사 인원들을 사전에 충분히 교육 등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정보 제공

현덕준 조직위원장은“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점 및 발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2024년 축제에 적극 보완, 반영하여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40유채꽃 - 유채꽃광장 전망대
40유채꽃 - 유채꽃광장 전망대
서귀포시 40유채꽃 - 유채꽃광장
서귀포시 40유채꽃 - 유채꽃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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